검색결과
  • 행사

    행사

    ◆ 제31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 1월 13~14일 일산 킨텍스 단순한 가요 시상식이 아니다. 1986년 첫 개최해 올해로 31회를 맞은 최고(最古)의 시상식이자, K팝 대축제의

    중앙선데이

    2017.01.01 00:06

  • 경기도와 서울예술대학, DMZ2.0으로 뭉친다

    경기도와 서울예술대학, DMZ2.0으로 뭉친다

    박상원 서울예술대학 공연학부 교수 [사진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DMZ(Dream Making Zone)2.0'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새로운 문화예술 패러다임을 제시

    중앙일보

    2016.09.20 16:49

  • “무대는 나만의 소리로 멋진 그림을 그리는 곳”

    “무대는 나만의 소리로 멋진 그림을 그리는 곳”

    4일 오후 7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필하모니 극장. 진분홍 드레스 차림으로 첼리스트 강승민(29)이 등장했다.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녀가 들려주는 하이든의 첼

    중앙선데이

    2016.08.14 00:36

  • 극동에 일기 시작한 클래식 파도

    극동에 일기 시작한 클래식 파도

    제1회 마린스키 극동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의 총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원대한 포부가 담겨 있다. 블라디보스톡을 극동의 문화중심으로 만들겠

    중앙선데이

    2016.08.14 00:33

  • 게르기예프 “난 평생 공부한걸 벌써 이해…손열음 놀랍다”

    게르기예프 “난 평생 공부한걸 벌써 이해…손열음 놀랍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마린스키 극장에서 열린 제 1회 마린스키 극동 페스티벌.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등 9명의 한국인 아티스트가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일 밤 폐막무대

    중앙일보

    2016.08.12 01:17

  • 자연 속에서 자연스런 음악, 평창대관령음악제

    자연 속에서 자연스런 음악, 평창대관령음악제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bis Pacem).“베토벤 ‘C장조 미사’의 마지막 부분 ‘아뉴스 데이(하느님의 어린 양)’ 중 ‘도나 노비스 파쳄’이 시작됐다. 소프라노 임

    중앙일보

    2016.07.31 17:05

  • 바흐·베토벤·브람스 … ‘B’ 내리는 평창

    바흐·베토벤·브람스 … ‘B’ 내리는 평창

    대관령국제음악회가 13회를 맞은 올해 이름을 바꿨다. ‘평창대관령음악제’다.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개최지인 평창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명칭과 로고를 새로 만들었다”

    중앙선데이

    2016.07.10 00:05

  • 알펜시아리조트, 황병산 사냥 계승 활동 

    알펜시아리조트, 황병산 사냥 계승 활동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 알펜시아 임직원들이 평창 황병산 사냥민속 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 보존회’는 강원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선조들의 겨울 공동사냥을

    중앙일보

    2016.07.05 15:39

  • 바흐·베토벤·브람스…올 대관령음악제는 ‘BBB’

    바흐·베토벤·브람스…올 대관령음악제는 ‘BBB’

    음악계의 여걸들이 뭉쳤다. 평창대관령음악제 공동 예술감독을 맡은 정명화·정경화 자매, 부예술감독을 맡은 손열음. 왼쪽부터. [사진 평창대관령음악제]한여름의 산상 클래식 축제로 유명

    중앙일보

    2016.06.17 01:02

  • [클래식 프리뷰] ‘B’가 쏟아지는 평창으로 가요

    [클래식 프리뷰] ‘B’가 쏟아지는 평창으로 가요

    2016 대관령 국제 음악제강원도 강릉 선교장에서 열린 지난해 대관령국제 음악제의 한 장면. [사진 대관령국제음악제]이윽고 에어컨 없이는 힘든 나날들이다. 시원한 강원도 바람이 그

    중앙일보

    2016.06.15 00:01

  • 행사

    행사

    ◆ 제 30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1월 20~21일 중국 선전 베이 스포츠센터골든 디스크 시상식(Golden Disk Awards)이 서른을 맞았다.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선데이

    2016.01.03 00:09

  • 대관령의 밤 깨운 신데렐라 임지영

    대관령의 밤 깨운 신데렐라 임지영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 임지영. 비슷한 스타일의 바이올리니스트를 찾기 어려운 개성 있는 신인이다. [사진 대관령국제음악제]매년 여름 대관령국제음악제에는 연주자뿐 아니라 학

    중앙일보

    2015.07.27 00:38

  • [클래식 프리뷰] 대관령에 흐르는 꿈 같은 프랑스 선율

    [클래식 프리뷰] 대관령에 흐르는 꿈 같은 프랑스 선율

    제12회 대관령음악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의 뮤직텐트 앞에 선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자매(왼쪽부터). 올해 12회째인 대관령음악제의 음악감독이다. [중앙

    중앙일보

    2015.07.08 00:02

  • 200~300년 전 피아노로 연주 … ‘타임머신’ 타는 두 피아니스트

    200~300년 전 피아노로 연주 … ‘타임머신’ 타는 두 피아니스트

    손열음(左), 윤홍천(右) 꽤 알려진 피아니스트들이 데뷔를 다시 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29)·윤홍천(32)이다. 200~300년 전의 악기에 새로 도전한다. 손열음은 J. S.

    중앙일보

    2015.06.11 01:14

  • 행사

    행사

    ◆ 2015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10일 영화의 전당ㆍ해운대ㆍ센텀시티 등 부산이 ‘영화의 도시’로 탈바꿈한 지 올해로 스무 돌이다. 1996년 9월 연안부두 선상에

    중앙선데이

    2015.01.03 01:43

  • 한국은 바쁜 나라 … 초청행사 다 갔다간 몸살

    한국은 바쁜 나라 … 초청행사 다 갔다간 몸살

    윌리엄 패터슨 주한 호주대사는 “호주는 미국 외 한국과 유일하게 국방·외교장관 회담을 정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간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교류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14.09.05 00:52

  • 꿈과 나눔이 있는 대관령음악제

    관련기사 청정 햇살과 바람결에 열정의 지중해 선율 흩날리고 대관령국제음악제는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열린다.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리는 ‘저명연주가 시리즈(7월 24일~8

    중앙선데이

    2014.07.12 01:53

  • 청정 햇살과 바람결에 열정의 지중해 선율 흩날리고

    청정 햇살과 바람결에 열정의 지중해 선율 흩날리고

    올해 대관령국제음악제에는 남유럽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물결칠 예정이다. 그림은 존 싱어 사전트의 ‘엘 잘레오’. 관련기사 꿈과 나눔이 있는 대관령음악제 강원도의 청정한 햇살과 바

    중앙선데이

    2014.07.12 01:47

  • 클래식 바캉스, 어때요

    클래식 바캉스, 어때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등 강원도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에 참가했던 학생들 모습. [사진 대관령국제음악제] 루

    중앙일보

    2014.07.02 00:01

  • 눈부신 태양의 음악 '오 솔레 미오' 축제

    눈부신 태양의 음악 '오 솔레 미오' 축제

    제11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인 정명화(맨 왼쪽)·정경화씨와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성환 전 외교부장관(가운데). [사진 대관령국제음악제운영위]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떨어진 축구

    중앙일보

    2014.07.01 00:41

  • 올여름 놓치면 후회할 뮤직 페스티벌

    올여름 놓치면 후회할 뮤직 페스티벌

    지난해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였다.  외국 유명 뮤지션의 대형 내한 공연부터 흥겨운 록과 DJ 페스티벌,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까지. 올여름

    중앙일보

    2014.06.17 03:55

  • [분수대] 대관령음악제 벌써 10주년 학생이 자라 스승 되고

    [분수대] 대관령음악제 벌써 10주년 학생이 자라 스승 되고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처음엔 외국인들이 ‘평창’을 ‘평양’으로 착각해 애를 먹었다. ‘대관령’은 말할 것도 없었다. 국제 인지도가 아예 없다시피 한 데다 발음마저 어려웠기 때문

    중앙일보

    2013.07.30 00:26

  • [가볼 만한 공연] 클래식 피서의 종결자, 대관령 국제음악제

    [가볼 만한 공연] 클래식 피서의 종결자, 대관령 국제음악제

    2013 대관령 국제음악제 개막 연주를 맡은 핀란드 실내악단 생 미셸 스트링스. [사진 대관령 국제음악제 사무국] 음악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려는 이에게 대관령은 파라다이스다.

    중앙일보

    2013.07.24 00:30

  • 대관령 음악제로 피서 갈까 보령서 진흙 싸움 즐겨볼까

    대관령 음악제로 피서 갈까 보령서 진흙 싸움 즐겨볼까

    지난해 열린 보령머드축제. [중앙포토]장마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된다. 강원도에서는 수준 높은 예술을 감상하면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진행

    중앙일보

    2013.07.19 01:04